†토끼지우†

2004.02.21 14:44

저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주신 요셉님~``
저두 지우라는 한 사람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
아마 평생을 허우적 거리고 있을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