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1 14:53

그렇죠...정말..그랬었어요..
우리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나눌 이야기들이 넘 많아..그쵸..^^
잘난 스타 덕에 덩달아 팬들까지 잘난걸로 착각하는 이들...지금 돌아보면 참..우스운 일인데..
그땐 왜 그렇게 화가나서 밤잠을 못이루고 했는지 몰라....
우리들 나이에...10대들의 감성으로...숨길 수 없는 열정을 가진 우리들로 바꿔 놓은 스타 최지우...
요셉님...나두요..이젠 그녀의 팬인게 자랑스럽답니다..
자신이 걸어 온 길에 열리는 열매에 향기를 맡아가는 그녀의 움직임이 우리들을 더 들뜨고 열광하게 만들겠지요..지금처럼..
배우..최지우 그녀의 앞날이 평온함 속에 그 빛이 오래도록 빛이 나길 간절히..간절히....바랍니다.^^
요셉님...님의 사랑이 묻어 난 글이 날...숙연하게 만드네요..
당신...넘 이뽀..주말..님이 사랑하는 모든이와 함께 행복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