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4.02.21 15:43

꿈꾸는 요셉님ㅡㅡ
님의 글과 함께 어우러진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습니다.
착하디 착한 그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님과 같은 팬들이 있어서 지우씨는 참 행복한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