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21 19:04

이글을 쓰고 하안참을 울었다는 꿈쟁이 요셉 ..
그 무엇을 얘기 하려 했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답니다 .특별한 사람을 인연으로 맺어진 우리였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슴 아파 했나요 .그죠?
요즘 지우님이 예날을 모두 잊어 버리게 만들어 주었어요 .
언제나 늘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가 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
인내는 그렇게 썻는데 열매는 이렇게 달군요 .
지우씨 ...정말 자랑스런 대한에 딸이예요 .
꿈쟁이 요셉 ...홍!홍!
더 쓸수가 없네 ..넘 감격스러워서~~~~힝!!
사랑해 ..꿈쟁이 ..오늘도 좋은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