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21 19:22

뿌듯하고 즐거운 나날들입니다. 고런 맘 제대로 표현이 안 돼 답답한 저 같은 이는 언니 글이 기쁨과
위안이 되거든요.
최근화보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위 플래시에서 본
작은사랑실천때 지우님 모습은 그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 아름다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