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우스

2004.02.21 23:03

저도 눈물이 핑돕니다,잔잔함에 묻힐가봐 애를 태웟는데 이웃나라에서 그진가를 알아주는 같아 뿌듯합니다, 요셉님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