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8.10 18:21

잠시 객님.. 방갑습니다. 언제쯤일까.. 객님의 시한편과 글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ㅎㅎ 저도 객님이 소개해주시는 시귀에 빠져들었나 봅니다.
문학에 관해서는 거리감을 느끼지만.. 시라는 게 주는 매력하나는 느꼈습니다.
한 시인의 글이 읽는이의 상황에따라 주는 다른..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뭐라 꼭집어서 말할 수 없겠지만,,...
객님.. 매번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