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7.06 09:38

달맞이 ㅎㅎㅎㅎ댓글 삼년에 시인 됐군아 ~~~~~
다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장면들이네요...
놀이터에서 송주가 노래 불러주는 모습은 ....잊으려고 애쓰는 ..그 모습
넘 가슴아프네요..
코스님 정말 존경 스럽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