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105 2001.10.16 04:32:00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1 수상축하드려요...^^ [2] 전재희 2002-03-13 3024
450 스타지우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서... [3] 사브리나 2002-03-14 3024
449 어떻게 생각하세요??? [3] 날리스 2002-03-15 3024
448 캬캬캬캬~~ 드뎌 컴이 왔씁니다~~ [7] 차차 2002-03-16 3024
447 아시는분 좀....가르켜주세여 혜리니 2002-03-22 3024
446 휴일 잘 보내세염..[사진첨가] [4] 지우사랑♡ 2002-03-24 3024
445 아들인 내가 바로 어머니의 시작(詩作) 노트입니다... [2] 토미 2002-03-25 3024
444 이..드라마 보시나요? [7] 현주 2002-03-26 3024
443 지우는 요즘.. [20] 드래곤^^ 2002-03-28 3024
442 비가... [4] 임영미 2002-03-29 3024
441 게시판, 감탄... [3] Jake (찬희) 2002-03-30 3024
440 사랑이란 지극히 일상적인 것... [5] 토미 2002-04-01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