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10.08 14:36

저 늘씬한 롱다리.. 부러워라~~~
뒤에 지우님 어머니도 살짝 보이시구..얼마나 대견하실까요?
우리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모든이들이 아마 넋이 빠졌을듯 싶네요.
경희님. 올려주시는 기사들 늘 잘 보고있었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