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거에요

조회 수 3044 2003.05.07 01:15:19
바다보물





















오늘처럼 내 왼손이 불쌍한적이 없었어요
얼마나 많은 자판을 두드렸는지....
오늘의 내 모습을 본 울 신랑!
아주 꾀병이구만 오른손 못쓴다고 오만가지 일 다 시키더니 키보드는 아주 무지 잘 두드리는구만
아무래도 환자 노릇은 오늘로서 종 칠것 같네요


댓글 '3'

sunny지우

2003.05.07 01:20:08

저손가락은 누구 손가락인가요?
음악이 더야하다눈...
잠을 다잔것 같다...
이음악은 차차차 인감유...
보물이 뱅뱅돌고 있는것아닌감유.....?
언냐도 아까 그목소리 환자같지 않더군.....
고마워유....

달맞이꽃

2003.05.07 08:25:25

ㅋㅋㅋㅋㅋ내~~그날이 올줄 미리 예감 했다눈 ㅎㅎㅎㅎㅎ그 착한 신랑 오지게 부려 먹더니 ..이제 신랑도 한계가 온게야 ..ㅋㅋㅋㅋ이제 ㅡ그만 오늘로 신랑부려먹는 종 치는게 어떠신지 ...ㅋㅋㅋㅋ아직도 아프다고 ? ㅎㅎㅎㅎㅎ누가 믿겠노 ㅎㅎㅎ

2003.05.08 03:44:21

클 났네유~~ 종쳐서~
글구...
야한거에요 ? 아니에요~~~~~^^
야야한거에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9 당신이 좋아집니다... [4] 토미 2002-06-10 3029
438 지우씨!!!팬미팅 잘 하셨죠?. [7] 정바다 2002-06-10 3029
437 요즘 안보이시는 운영자님들 [5] 토토로 2002-06-16 3029
436 오늘자 스포츠조선에 지우님이 나오는 광고가 있다고 하는데... 임영미 2002-06-16 3029
435 열심이 응원합시다~ [4] 미혜 2002-06-18 3029
434 크래커.. 천년의후에 2002-06-19 3029
433 아날을그리워하며..heaven 천년의후에 2002-06-19 3029
432 세상에 이태리타올이... [6] 바다보물 2002-06-20 3029
431 오늘 한밤하나여??? [3] 이해나 2002-06-20 3029
430 오랫만에 왔네요. 지우언니 보고 싶었다눙~~^^ [5] 문정아 2002-06-28 3029
429 당신을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3] ※꽃신이※ 2002-06-30 3029
428 허접한 사진..-..-;; [8] 김진희 2002-06-30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