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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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드디어 핸드폰이 왔숩니당~ 우후후후~ [7] 차차 2002-10-26 3018
422 `피아노 치는 대통령 '포스터에 축복기도 하고 왔어요. [10] sunny지우 2002-10-27 3018
421 ㅋ 맨날 오랜만이래요 ㅋㅋㅋㅋ [4] 정유진 2002-11-04 3018
420 겨울연가 보다 나에게는 가을동화가 더 감동적인거 같다.. 화이트백작 2002-11-06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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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대한민국 정치사의 `리더쉽'을 다시 쓰게한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6] sunny지우 2002-11-11 3018
417 봄비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이지연 2002-11-15 3018
416 어제는 맘 먹구 2시까지 버텼습니다. [6] 여니 2002-11-22 3018
415 지우실물이 인형같아요 [6] 캔디 2002-11-28 3018
414 지금은 서버이전중..^^ [6] 운영자 현주 2002-11-30 3018
413 무비위크 기사 2 스타지우 2002-12-02 3018
412 오랫만에 만들어본 슬라이드 [7] 정바다 2002-12-04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