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들. 글구 마르스언니 !!

조회 수 3037 2002.05.03 12:21:43
yuli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구 지나가다가 오늘에야 드뎌
글을 써보는군요...글쓰기 힘들어요~~헥헥헥!!!
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리 매일들 들어오시는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보통 애정들이 아닌거 같아요.
여러분들의 지우언니에 대한 사랑에 감탄, 또 감탄을...
제가 스타지우에 들어온 이유는 지우언니를
넘~~좋아하는 마르스 언니때문이였죠..
왜 용준오빠 좋아한다는 그 동생있쟎아요~~ 기억하나요?
홈피 이쁘게 해놨다구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그만..지금은 중독이예요.
의무적으로 저두 모르게 그만~~~
컴만 켜면 들어오는거 같아요...여러분들두
그렇겠죠? 울 언니두 왕중독!!제가 그만좀
들어가라구 야단을 쳐두 말두안들어요...
울 마르스언니두 이쁜거 여기다 마니
올린다구 컴을 배운다구 책두 사구 난리가 아녜요..
뒤늦게 무신놈의 공부람!! 아직 책두 안펴봤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응원 마니마니 해주세요..
글구 언니!! 머리에 쥐가 쪼매 나겠지만 열심히 하세요!!("하세요"는 명랑소녀의 장혁 버젼임)
언니때문에 저두 지우언니가 넘~~좋아졌답니다..
이젠 저두 여러분들의 사랑에 동참할께요..
앞으루 빨리 여러분들.글구 지우언니 만날 기회가
왔음하네요...그땐 지우언니가 이쁜지 내가 이쁜지
꼬~~옥 확인해 볼껴~~
여러분들 오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또 뵐께요..
P.S 참고로 언니 제가 글올리는거 몰라요.. 쬐금 놀라겠지요...
      글구 여기에 용준오빠 싫어하는 분들두 계실지 모르지만..
      울 용준오빠두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요...


댓글 '6'

김문형

2002.05.03 13:34:45

반가워요. 마르스님이 항상 얘기하던 동생이시구나. 자주 글 남겨주시구요. 저도 용준님 좋아한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오란국화

2002.05.03 13:54:56

ㅎㅎㅎ 글 잘 쓰시네요^^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용~~ 우리 지우도 용준님 만큼 사랑해주세요. 저도 노력해 볼께요!!

하얀사랑

2002.05.03 14:06:25

ㅋㅋ 와~마르스언니한테 넘 사랑스런 동생분이 계셨구나~^^ 반가워요~^^ 자주뵈요~~~

바다보물

2002.05.03 15:07:00

마르스님 동생분 넘 반가워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앨리럽지우

2002.05.03 17:04:25

yuli님 안녕하세여~ 마르스님이 늘 얘기했었는데..ㅎㅎ 그나저나.. yuli님도 여기 중독됨.. 절대 치료불가인데..ㅋㅋ

마르스

2002.05.03 17:20:12

yuil 언제 들었왔어...나쁜것. 얘기나 좀 하고 쓰지... 우리 가족으로 임명된걸 축하한다. 우린 이제 한배를 탄거다. 뿌듯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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