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찾지 마라요..ㅡ..ㅡ

조회 수 3043 2002.05.02 21:34:25
Mr.골뱅이
하기사 찾는 분도 없을 터...

워낙 성격이 더러버서..ㅋㅋㅋ

오늘 빵구난 돈 매꾸려면 2달은 족히 딴(?)일을 해야 하니..

지가 없더라두...

넘... 우울해 하지 마숑..ㅋㅋㅋㅋ

다른 2개의 업체를 맡아서리 부업을 하기로 했거덩여..

언제부터 냐구여??

당장 낼 부터죠..

일 끝내구... 새론 업체 일주일에 2번씩 들려야 하니까는...

일주일 내내 2군데 돌가믄서...

일을 봐야 겠지욤??

흐미...

울 회사일로도 머리터지는뎅..

짐도.. 지비..일 한보따리 가져 왔슴돠..

한숨자고 좀 전에 일어나...

시작을 하고 있쥐욤...

오널따라.. 저놔두 겁나게 마니 오궁..냥냥냥..ㅡ..ㅡ

평상시엔 캔디이거늘...푸하하하하....

제가 아는 메니져분께서 제게 전활 하셨는데..

기분 나쁘다고..저놜 끝더군요..ㅋㅋㅋㅋㅋ

지 저놔버노 아시는 분...

함..눌러보세요...

아마.. 이쁜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거랍니다..ㅋㅋㅋ

목욕탕울림소리의 천사룰....ㅋㅋㅋㅋㅋ

그름... 가족분들...

모두 편안한 밤되시구요...

요사시한 꿈 꾸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

bye~~~


(+) 지가 갑자기.. 눈에 보이게... 오버를 하는건...
     아마도 속이 쓰려서 그럴터..ㅡ..ㅡ
     아마 아픈속 다스리려면.. 쫌 시간이 걸릴터...흐암~~~~~

댓글 '6'

미혜

2002.05.02 21:36:26

골뱅이님 방가~이렇게 인사해두 반가지가 안지유? 어쩐다유..힘든일이 있어서.. 도움도 못되구..푹 주무시고 일 열심이 하라눈..제가 찾고 있으니께 가끔 보고 있다는 메모라도 달라눈..힘내시라눈......

아린

2002.05.02 21:36:33

맘이 아프다눈........내 과거가 떠오르는구나...맘 비우고 열씨미 일해라...화이팅..

바다보물

2002.05.03 07:31:22

골뱅이님 어떡해요 아무런 도움도 못되고....또 실수하지 않으면 되죠 하시는 일 자알 되셨으면 하네요

세실

2002.05.03 08:28:55

골뱅이님 어쩌나 책임지시나보네요. .... 원인제공자가 물어내면 안되나...그래도 고민 중에 젤 나은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래요. 돈 물어주고 건강까지 잃는 일은 없기를 ^^

jeehee

2002.05.03 08:53:02

걱정하시더니..물어주기로 했나봐요...열씨미 하세요..힘내라 힘! 힘내라 힘! 우울하시것지만 좋은하루^^

Mr.골뱅이

2002.05.03 09:44:52

우짤수 없어라...지가 자금부 책임자여서...ㅡ..ㅡ 이럴땐..... 참....평사원이 부럽다..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6 촬영장 아시는 분?... [3] 미르 2002-03-17 3009
385 19회캡처^^ [2] 김진희 2002-03-19 3009
384 세상의 아침 [1] dream 2002-03-19 3009
383 겨울연가의 준상과 유진을 기억하며.... [2] 김영선 2002-03-20 3009
382 감독님과 작가분께.. [9] 운영1 아린 2002-03-20 3009
381 [기사] 겨울연가 쫑파티기사임당~ (용준님홈서 펌) [2] 에버그린 2002-03-21 3009
380 지우 화이팅~~~~ 하루나 2002-03-26 3009
379 이런 날씨엔 상큼한 지우씨가.. [2] 여니 2002-04-08 3009
378 [re] 찬희님~ 그리고 반가운 얘기.. [9] 운영2 현주 2002-04-09 3009
377 지우님이 7월달에 [1] 임영미 2002-04-10 3009
376 구여워여~~~~ [4] 태희 2002-04-10 3009
375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십시오... [1] 토미 2002-04-12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