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0 23:15

이거이..안올라 온다고 올매나 기다렸는데...
온유님이..사정이 있었네요.
어쩐데유...시간이 흘러야 낳는거니...
걍..참으라는 말 밖에는...ㅎㅎ
온유야...언니가 너 아프데서 웃길려고 너스레를 떨었는디..썰렁하네...ㅎㅎㅎ
나쁜 눈병.. 뚝 떨어져라...얏~~!!
눈병이 나서 미워져도 난..온유 사랑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