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31 09:58

바라가님.
잘 지내시나요?
살이 쪄도 예쁜 사람은 울 지우씨뿐이 아닐까 싶네요.
어떤 모습도 다 예쁘죠?
하! 하! 하!
뭔들 안 이쁘겠어요.
바라기님도 뵐수 있는 날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