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

조회 수 4799 2001.09.05 22:53:16
차차
차차.
지금 막 생라면을 한봉지 때리구 오는 길입니다~ 오호호
라면 끓여먹을라구 했는디..
집에.. 갑자기.. 가스불이 안켜져여!!!-_ㅠ
그래서..
할수 없이.. 먹을것두 없겠다..
그냥 생라면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숩다..ㅠㅠ
차차 오널 학겨생활을 어케 끝냈는지.. 격이 안남니다..;;
그냥.. 5,6교신.. 물상,생물.. 실험만 해서리..
그 전에 다른 과목은 생각이 안나네여..
4교시.. 체육도.. 그러저럭 넘어가구..
존 기억은 없는듯..ㅋㅋㅋ
아... 오널.. 차차 쪼메 아팠숩니다..ㅠㅠ
학겨에서.. 머리가 막 아푸더라구여..
참나.. 차차가 학겨에서 아푸다니.. 해가 서쪽에서 뜰일입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ㅋㅋㅋ
자자.. 캡쳐 나갑니당~^-^


댓글 '1'

현주

2001.09.06 11:55:57

차차야..너랑 나랑 통하나 부당..이 언냐두 머리가 아파서..미칠뻔했는디..허거걱~ 사랑하면 통한다던디..서서설...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9 뒤늦게 피.치.대를 보고... [13] 현경이 2002-12-15 3033
498 BBC에서 피.치.대 나오더군요. [10] 명이 2002-12-17 3033
497 명랑한 크리스마스 starjiwoo 한국 친구 [5] mhcus01 2002-12-18 3033
496 Carpenters 가 부르는 Ave Maria (동영상) sunny지우 2002-12-26 3033
495 따뜻한 메세지를감사합니다!! [2] tomo 2002-12-28 3033
494 추억으로 남은 그대 [5] 토토로 2003-01-03 3033
493 부탁드립니다 곰푸우 2003-01-09 3033
492 지우씨의 다음작품을 기다리며 [4] 연진 2003-01-16 3033
491 고양이를 부탁해 [7] ★벼리★ 2003-01-23 3033
490 당신과 함께 하는 하루*** [7] 온유 2003-01-23 3033
489 우리님들...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5] 코스 2003-02-03 3033
488 시원한 지우를 보며 [3] 지우바라기 2003-02-06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