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오는 팬

2003.06.06 13:24

운영자 현주님, 님의 준비성, 지극정성, 또한 지우에 대한 사랑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지금쯤 종묘행사는 거의 마무리 되어가겠네요.
멀리서 응원 많이 했습니다. 님들의 사랑이 이곳까지 전해 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남은 행사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쁜 지우씨 보고 싶네요. 그녀의 행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