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07 18:04

앗싸!!! 나도 봤당...
졸린 두눈을 부릅뜨고 오직 지우씨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버텼는데...지우씨의 핼쓴해진 얼굴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에구 보고픈 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