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요즘 제가 보고있는 일본애니의 제목인데요..
어쩜 다들 하나같이 씨디를 보시고는..
"어머, 이런걸... ", "성인 어쩌구.. 그런건가봐요? 부끄.."
이런류의 반응..
사정이 그 사정밖에 없는건지
참 사람들 다시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난 그 사정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쩝..
일본은 애니를 가지고 드라마화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소설을 영화화 하는것처럼요
지우냐도 만화속 여주인공역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ㅎㅎㅎ 생각나는 만화가 너무 많당..
인어공주를 위하여, 블루, 올훼스의 창, 러브히나.. 아~~ 이 얼마나 나열하기 어려운 일이던가.. (실은 갑자기 생각하려니 제목이 생각 안나는고로..^^)

비가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해가 뜨네요..
이노무 기상청.. 도대체 믿음이 안가서뤼..
서울, 경기 지역은 비가 엄청 마니 왔던데.. 비피해 입으신 가족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이제 8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끝까지 모두모두 건강히 보내세요~
우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