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최결추위는 어디쯤?

조회 수 9151 2001.08.17 21:56:09
투명껌
저 성격 한소심해도 용기를 내어 현주님에게 메일보냈거든요
근데 아무 연락도 없네요?
그냥 흐지부지 된건가요? 궁금하네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0'

제이

2001.08.17 22:02:22

아이구..껌뉨... 지가 안티짱입니다요...ㅋㅋㅋ... 김칫국쒸.. 바뿌신가 봄돠...괜찮으시면..제게.. 연락을.. 흐흐... (같이 안티 맹글어야쥐~~~~~~~~~~)

제이

2001.08.17 22:03:26

지.. 멜언.. 조그 밑에... 단독으로 나와있음돠... 음하하.. 지가.. 다 지하루 밀어너어 부렀음다요...흐흐..ㅡㅡ*

스타지우

2001.08.17 22:07:50

투명껌님 언제 보내셨어여? 어머..전 오는 대로 다 보내드렸는데..죄송해여 다시한번 확인해볼께요..잠시만 기다리세요~

투명껌

2001.08.17 22:10:17

3.4일전에 보냇는데요

스타지우

2001.08.17 22:13:28

없어여 투명

스타지우

2001.08.17 22:13:52

아이고..엔터를 잘못~ 없어여 투명껌님 어디루 보내셨는지..흑흑..

스타지우

2001.08.17 22:14:09

지금 메일을 가르쳐주세요..바루 보내드릴께요

제이

2001.08.17 22:17:12

흐흐... 지은뉨... 지가.. 체크 들어감돠... 파할할~~~~~~~^^

운영자2

2001.08.17 22:18:00

지금보냈습니다..확인해보세요..죄송해여~

투명껌

2001.08.17 22:20:12

제이님 반가워요!! 지은인 딸이름이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사랑스런 그녀... 최지우<9> [7] 꿈꾸는요셉 2003-07-16 3009
481 6.6 지우님 생일파티에서..지우님과의 인터뷰 2 [8] 운영자 현주 2003-08-01 3009
480 희망으로... [5] 샬롬 2003-08-05 3009
479 시네마tv에서신귀공자를 [5] 수희 2003-08-14 3009
478 지금 이 순간은 신의 선물이랍니다. [6] 코스 2003-08-18 3009
477 가을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임. [3] 욱 2003-08-30 3009
476 이제서야 현주언니에 글을 보았습니다..... [2] ○ⓔ뿐어키○ 2003-09-21 3009
475 지우 - 키스할까요 캡쳐 (2탄)-중국 상하이 도착을 감사하며... [5] sunny지우 2003-09-24 3009
474 짧은 만남... 긴 감동...^^ [3] 꿈꾸는요셉 2003-10-10 3009
473 오늘의 써비스~~~~~ [9] 운영자 현주 2003-10-15 3009
472 지우 - 당신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5] sunny지우 2003-10-19 3009
471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 K. 리들리 [3] 앨피네~★ 2003-10-21 300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