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5.06 22:39

어려운 일 하셧네요....저희도 뜻만 있었지.여러가지 사정이 생겨 못하게 되었는데... 무척 아쉽기도 하고 ,솔직히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겁도 나고 그랬었어요... 명이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의 그말은 저도 가슴에 콱~ 박히네요... 많이도 상처받았었나봐요.... 오늘은 편히 쉬세요...큰일 하시고 오셨네요......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