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5.21 10:45

언니 어쩔수 없어 경로석이라고 하면 들어줄것 같애서 .... 이해해줘 알았지요 언니 글구 그날 딱 하루만 경로석에 앉자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