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춤마

2002.05.21 10:56

지는(33세)아들만 둘인 아줌마입니다. 바다보물님 글에 만땅동감.. 하지만 지는 아직까정 울남자한테 허락을 받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지는 가출을 하고서라도 가고야 말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