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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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지우언니의 앞으로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2] 신현선 2004-10-19 3015
480 [re] HKTVB-STH-Missing Part/New Susan Chan 2004-10-19 3015
479 [스포츠한국]"배용준·최지우 국빈급 대우" [3] 2004-10-21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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