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

2004.11.30 00:21

화면 곳곳에서 아기자기한 재미와 재치,그리고 패션쇼를 보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지우히메의 팬입니다만 저엉말 운영자 현주님도,사랑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