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조회 수 3027 2002.03.25 11:48:46
임영미
준상(배용준)과 유진(최지우) 못 잊을꺼 같아요... 드라마에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씬도

많았고 그리고 행복했던 씬도 특히 극 초반부에 준상과유진 어렸을때 했던 눈장난과 첫키스 등등...

정말 연기인지 아님... 너무나 실제와 같았죠... 빨리 지우님 모습 화면에서 뵙으면 합니다.


댓글 '1'

앨피네

2002.03.25 11:53:30

겨울연가 중독성이 역시 강합니다.. 다들 가을동화때는 펑펑 울 정도로 가슴아팠지만 겨울연가는 펑펑 울지는 안했지만 그 여운이 너무 길어서 지금까지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준상과 유진에게 푹~ 빠져 있는가 봅니다. 그들을 보낸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어떻게 지내신가요?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떠날 수 밖에 없음에... [10] 꿈꾸는요셉 2003-06-08 3009
481 ***아름다운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3] 오래된팬 2003-06-11 3009
480 녹색지대 사랑했을 뿐인데(뮤비) [3] 자유의여신 2003-06-16 3009
479 바쁘게.. 바쁘게.... 헥헥.. [4] 명이 2003-06-16 3009
478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 [3] 지우바라기 2003-06-24 3009
477 백만송이 장미...조성우[뮤비] [1] 비비안리 2003-06-29 3009
476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9] [3] 소리샘 2003-07-07 3009
475 time to say goodbyeㅡ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뮤비] [3] 자유의 여신 2003-07-04 3009
474 사랑스런 그녀... 최지우<9> [7] 꿈꾸는요셉 2003-07-16 3009
473 6.6 지우님 생일파티에서..지우님과의 인터뷰 2 [8] 운영자 현주 2003-08-01 3009
472 희망으로... [5] 샬롬 2003-08-05 3009
471 아름다운 그녀<최지우> 꿈꾸는요셉 2003-08-04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