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

2002.05.15 01:23

혁...수고했어~ 쳇에서 나이를 알았기에 말을 놓은 건데,,,충격이 심했나보네.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 자진해서 여러가지 일 신경 써 주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