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15 01:39

크런키 나랑 동갑인데 웬 마르스님... 닭살이당... 그냥 편히 하장... 오늘 모르는 울가족들 위해 힘쓴거 잊지않을께... 너두 피곤할텐데 얼릉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