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1.04 00:01

미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미혜님의 글을 보니 정말 반가워요. 귀엽고 깜찍하게만 봤는데 미혜님에 글을 보니 성숙함이 느껴지고 제 가슴에도 팍팍느껴지네요. 그럼 미혜님도 새해는 기쁜일이 많이많이 있었으면 해요. 사랑스런 미혜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