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01.04 01:30

미혜씨, 새해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며 무슨 일인지 따지지 않고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지 하며 이해하며 살아가도록 애쓸께요. 제게 젤 편하게 대해준 님, 언제나 고맙고 또 좋아해요. 미혜씨의 행복을 언제나 빌고 있는 저,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