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3 00:13

짧은 장면이였군요. 전 긴 장면인줄 알고 놓쳐서 무척 아쉽게 생각 하고 있었어요. 미혜님..늦은 시간에 수고해 주신 덕분에 보고싶은 지우씨 모습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