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2003.04.20 00:16

잘봤습니다 마음이 넘 짜~~안 하네여
작년엔가 울딸이 이글을 읽고 그우동집 주인에게 편지를쓰는 독후감을써서 저를 흐뭇하게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마음이 참따스한 사람들이에요 울아이도 마음이 따스한사람으로 자라길 바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