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16 06:33

어머나..성희님, 우리 외가집도 삼천포이신데..ㅎㅎ
어릴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라 너무 그리울 때가 많답니다.
성희님..밤길 조심조심 하세요...
올겨울은 천계가 재미있었서..
지우씨를 실컨 볼 수가 있었서 무지 행복합니다.
나두..영아언냐랑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