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8 21:26

맞아요.. 무녕이님.. 그 장면 가슴 찡한 장면이죠.
송주와 태화의 기씨움 장면도 전 좋았던 거 같아요..
마치 송주가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복선을 까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