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10회입니다...

조회 수 3069 2002.05.31 18:56:57
정바다
제가 좀 늦었죠?
기다리셨던 분들께 쪼금 죄송하구요.
보셨던 분들께는 이해 해주십사 하구요.
오늘 제가 무지 바빴네요.
아이들방 개조공사를 하느라구...아침부터 지금7시까지 노동하구서.이제야.
걸레질 하구 이렇게 컴앞에 앉았네요.
아이들 방문 페인트칠까지 했더니.
아이구 허리 다리...쑤시넹,,,ㅎㅎ
이거 올리구.저녁 맛있게 먹구...
이따밤에 11회 올릴게요.
내일은 도배하느라 바쁘거든요...
그럼 맛있는저녁들 드시고 이따 뵈요....

댓글 '7'

상은엄마

2002.05.31 19:26:59

정바다님 매회 잘 봅니다...용준님 지우님 팬이거든요....

이지연

2002.05.31 20:02:56

신나는 저녁이네요 앞으로 계속 볼수있죠? 고맜다는 쪽지를 보내고 싶어도 쪽지주소가 없네요....

경은

2002.05.31 21:22:21

백상 동영상도 정말 자주 잘 봅니다....셋 아이의 엄마예요.

코스모스

2002.05.31 22:10:34

정바다님 제 욕심 한번만 받아줘요! 아날도 올려줄수 있어요! 저 앞부분을 못받거든요 ㅠㅠㅠ

야시

2002.05.31 22:18:34

다시보는 겨울연가 화면도 크고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미경

2002.06.01 08:49:15

정바다님 정말 잘보구 있습니다.도배 잘하시구요.예쁜집 만드세요.

1004지우사랑

2002.06.01 10:20:33

정바다님! 정말 잘 보았습니다. 바쁘신데 우리가족들을 위해 아름다운 드라마를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다시보아도 그 감동이 밀려옵니다. 우리지우님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들리네요. 계속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0 당분간 못뵐것 같군요. [4] 김년호 2002-05-09 3018
459 쳇팅방에서 도망왔어요. [3] 김문형 2002-05-10 3018
458 엄마인 나와 내아들 [7] 토토로 2002-05-10 3018
457 공개프로포즈 합니다. [12] 정아^^ 2002-05-14 3018
456 지우언니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10] 마르스 2002-05-15 3018
455 날 기쁘게 하는사람들.. 또 그곳.. [5] 강릉여자 2002-05-15 3018
454 [re] 제목을 뭐라 해야할지... [1] 토토로 2002-05-16 3018
453 또 오랜만에.. [3] 2002-05-20 3018
452 ∮시인과 나 - June∮ [2] 송준 2002-05-24 3018
451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그리고... [15] 삐노 2002-05-29 3018
450 아름다운 날들 [7] 지우호감^^ 2002-06-02 3018
449 [re]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퍼오신 글은 일본인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반응이에요) [2] 지나가던 이 - -;; 2002-06-06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