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촉촉한 비가 오고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2시44분..
비가 좋긴한데요..왠지 외롭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악몽을 꿨어요..
너무 생생해서..참나 겁은 안나는데요..
꿈 이야기는 살인을 하는 미치광이가 집안에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이는겁니다..
손에는 부엌칼을 들고 어떤 사람은 목을베어 죽이더군요..
꿈이 어찌나 실감나더니 어제도 새벽 4시정도 잤는데 6시에 한번깼어요..
그 사람죽었는지는 꿈에서 안나왔어요..거의 저 혼자 산거 같더군요..
근데 오늘 자면 2탄 꿀까봐서리..
무슨 영화도 아니고 어제꿈은 그랬어요..
열분들 비오는 밤에 이글 읽으면 혼자계신분들은 무서워 할까요?
어제 꿈은 뭐라 해몽이 안되는군요..
꿈 생각이 나는거 보면 너무도 생생해서 혹시 책에서 읽은 것처럼 다른곳에서 사고가 나는데
내 눈에 보인걸까?란 착각도 합니다..
하여간 이런 사고가 없길 바라며..2탄은 제작이 안됐으면 합니다..
오늘밤 꿈에..
촉촉한 비가오고 찬 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11월에..드래곤이^^
지금은 새벽 2시44분..
비가 좋긴한데요..왠지 외롭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악몽을 꿨어요..
너무 생생해서..참나 겁은 안나는데요..
꿈 이야기는 살인을 하는 미치광이가 집안에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이는겁니다..
손에는 부엌칼을 들고 어떤 사람은 목을베어 죽이더군요..
꿈이 어찌나 실감나더니 어제도 새벽 4시정도 잤는데 6시에 한번깼어요..
그 사람죽었는지는 꿈에서 안나왔어요..거의 저 혼자 산거 같더군요..
근데 오늘 자면 2탄 꿀까봐서리..
무슨 영화도 아니고 어제꿈은 그랬어요..
열분들 비오는 밤에 이글 읽으면 혼자계신분들은 무서워 할까요?
어제 꿈은 뭐라 해몽이 안되는군요..
꿈 생각이 나는거 보면 너무도 생생해서 혹시 책에서 읽은 것처럼 다른곳에서 사고가 나는데
내 눈에 보인걸까?란 착각도 합니다..
하여간 이런 사고가 없길 바라며..2탄은 제작이 안됐으면 합니다..
오늘밤 꿈에..
촉촉한 비가오고 찬 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11월에..드래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