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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로 로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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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 |
2002-02-26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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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신가요? 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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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
2002-03-02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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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예고편 다시봐도 좋으네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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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arang |
200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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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선택 '상혁이냐 준상이냐'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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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좋다☆ |
200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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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일 매일 더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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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
2002-03-06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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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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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10 |
3011 |
440 |
K양에 관한 글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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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3-10 |
3011 |
439 |
조인성이 배용준씨같은 연기자가 되고싶다구 했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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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2002-03-13 |
3011 |
438 |
18회......주절주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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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13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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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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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
2002-03-13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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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물러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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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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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하루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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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200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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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