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
멋지네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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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2-07-08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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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보구 오니까 CF가~ 오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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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7-08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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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이야기 ㅎ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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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_^*) |
2002-07-0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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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본 내친구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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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0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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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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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
2002-07-10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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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작3번째.순수함과 아름다움에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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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10 |
3008 |
476 |
권진원의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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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15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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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지우 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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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7-15 |
3008 |
474 |
오늘도 활기차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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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7-1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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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열 받게 하는 어떤 여인네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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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7-1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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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 나만의 애창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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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2-07-1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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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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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
200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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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에서 내 주변의 빈 자리들...
멀리있는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지곤 하네요.
이젠 그러한 시간들도 익숙한 낯설음으로 다가오기도합니다.
전..오늘 멋진 총각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해야하는데.. 잠자리에 못 들고..이리도 설레이는지..ㅎㅎ
일교차가 심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뵙고 싶던 여러 님들께 한자리에서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