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조회 수 3064 2003.02.09 22:56:06
섹시악녀
정식으로인사하려고요..
쳇방에서두어번인사드렸죠!!!
댓글이나올리는눈팅에서 이제식구가되려합니다.
사실최지우라는배우에대해선 잘모르다는게맞죠..
언젠가부터이곳에자주오게되었죠..아마 아날끝나고였을걸요!!!!
유독안티도많고,안좋은소문도많은배우라호기심에,이곳까지오게되었답니다.
하지만...
사람은끼리끼리어울린다죠?이곳식구들이이렇게좋은사람들인데..아마최지우라는사람도이와비슷한사람이아닐까...더욱관심을갖게되었답니다
너무사설이길었나...
어째거나,이젠눈팅이아닌식구가되려는악녀 많이많이
환영해주세요...ㅋ ㅋ ㅋ

댓글 '9'

바다보물

2003.02.09 23:58:52

악녀님 바빠서 댓글을 나중에 달려고 했지만 님이 나의 발목을 잡는군요
마니 마니 무지 무지 가족 되심을 추카드립니당
ㅋㅋㅋㅋ 자주 오세영~~~~~~~~
글고 쳇방에서도 자주 보고 게시판에서도 자주 보고....
아잉~~~~너무 반가워용~~~~

운영자 현주

2003.02.10 01:06:04

어머...악녀언니~~ 전 이미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어서...왠 첫인사~~이런 느낌이네요...^^ 정팅때 잊지않고 꼬박꼬박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인연만들어 나갈수 있길......^^ 너무너무 반가워요~~

★벼리★

2003.02.10 01:14:09

악녀님~ 지난번에 구냥 나가셔서 섭섭해씀미다요~ 저 담번에 만나믄 아는척 할께요옹~^^

앨리럽지우

2003.02.10 01:46:04

섹시악녀님, 안녕하세여~ㅎㅎ
반가워여.. 저는 앨리예요..
이제부터 울 식구 되신다니.. 넘 좋네요.
담에는 채팅방에도 놀러와주세여..
그럼, 담에 또 뵈요~

꽃신이

2003.02.10 08:24:05

지난번 정팅때 뵌분..맞죠? 악녀님..^^
다음번엔 더 많이, 오래, 재밌게 얘기해요~^^

달맞이꽃

2003.02.10 09:05:20

어째거나 ㅋㅋ환영합니다 ㅎㅎ
아이디가 참으로 쌕쒸하네용 ..호호호~~눈팅이아닌 근사한 님에 아이디로 만나서 참으로 반갑고 기분좋네요 ..한번 지우씨에게 많은 인간미와 우리가족에 따뜻한 정~~많이 나눠 보시길바람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한주 행복하세요^^*

박혜경

2003.02.10 12:09:10

환영합니다.
점점 더 이 곳의 매력에 푹 빠지시게 될거에요
자주 오세요 ,

정아^^

2003.02.10 16:09:34

색시악녀님~~ 반가워여...
근데 왜 아뒤에서 난 결연의 채린이가 생각나는거져? 힝....
앞으로 맘착한 지우언니 울타리에서 울 사랑하는 식구들이랑 자주 뵈여^^

미혜

2003.02.10 20:14:12

악녀님 반갑습니다..기억하실런지^^
아뒤가 넘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쓰게 된건지도 궁금하구요..
차차 서로를 알아가면서 해결할수 있겠죠?
앞으로 함께 지우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해요~지우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5 영화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고... [11] 운영자 현주 2002-10-21 3028
534 [re] 추가기사-굿데이 지우팬 2002-10-23 3028
533 주제 없이 쓰는 네 번째 글... [4] 토미 2002-10-22 3028
532 그리워 할수 밖에 없는 지우씨의 모습들...[슬라이드] [7] 코스 2002-10-24 3028
531 가을이 빨간 이유 [4] sunny지우 2002-10-25 3028
530 내사랑 심수봉 -이문세- [2] 토토로 2002-10-26 3028
529 잊지말아여.. [1] 지우포에버 2002-11-04 3028
528 투표바랍니다. [2] 포에버 지우 2002-11-07 3028
527 봄비언니 저두 축하드립니다. 여니 2002-11-15 3028
526 지우실물이 인형같아요 [6] 캔디 2002-11-28 3028
525 누군가 아시나요 sunny지우 2002-12-14 3028
524 너무 예쁜 사진이라서....... [10] 봄비 2002-12-13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