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1.09.06 11:52

아참부터..정하가..나를 울리는 구나~~흑흑..고맙당..정하야..근디..내가 맘 여린거..너 어찌알았냐..나..상처잘받아.근데..또 빨리 아물기도 해..걱정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