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03 11:21

후에님. 간만에 뵙네요. 저도 이드라마 즐겨봅니다. 빼어난 인물의 배우들이 없어도 자연스러운 연기들이 눈물나게 합니다. 감사하구요.꽃신이는 지금 비때문에 힘들거예요.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