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22부

조회 수 3028 2006.09.27 10:08:19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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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맞이꽃

2006.09.27 10:34:28

그러고 보면 사랑은 끝없는 줄다리기인 것 같아요..후후~~
실장님에게 미안해서....정말 연수의 실장님에게로 향한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나보다 더 내몸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렇게 이쁜 사랑이 또 있을까요'''''

사랑

2006.09.28 10:11:30

한 여자를 통한 두 형제가 화해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연수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선재의 따뜻한 마음도 왜 아쉬운지?
마음이 착해서 연수옅엔 괜찮은 사람이 많네요.
나래 같은 친구는 누구나 옅에 두고 싶은데......
연수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때문에 저렇게 복 받지 않나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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