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를 네번 다섯번 쓸려다가 참았습니당
컴터 좋은 걸로 바꾸었다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건만....
그래서 열심히 작품(?)도 만들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던 찰라에
이게 뭔일이래여!!!!
그 띨띨이 하나로아자씨가 결국은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개통(?)한지 단5일만에 컴터는 먹통!!!!
어젯밤에도 왔다가고 난리를 치더니 뭐 선로가 끊어 졌다고 하면서
오늘오후에야 연결을 시켜주고 갔습니다
아흐~~~~~~~
탄력이 막 붙을려고 하던 나의 작품 세계는 흐름이 깨져서
앞으로 어찌 그 흐름을 회복 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당
그래도 내가 누구입니까?
외로워도 슬프도 나는 안울어~~~~
안울고 열심히 하겠사오니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뭔 도움 부탁 이냐구요?
저를 비롯하여 열심히 댓글 달아주고 격려 해주자구요 아셨지요?
그람 맛있는 저녁 드시와요
지는 김밥 싸서 울애들과 맛있는 저녁 먹을거에요
부럽지용 헤헤헤~~~~~(옥동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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