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18.12.31 21:03

한해동안..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개인적으로도 바쁜일들 많으셨는데도..여느때처럼 변함없이 수고를 아끼시지않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낍니다.

곁에서 작은 힘을 보탤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건강하셔셔 내년의 스타지우도 잘부탁드립니다

코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