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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지우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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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2-12-15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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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휴~ 지금까지 컴터와 씨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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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2-17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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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기분좋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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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2-15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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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크리스마스 starjiwoo 한국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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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us01 |
2002-12-18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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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외로운분들의 마음--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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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12-24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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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앙드레김 패션쇼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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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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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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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11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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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올리는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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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
2003-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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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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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3-05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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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서러운 눈물입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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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3-14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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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의 사랑의 향기(피.치.대 사진으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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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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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사랑은 전해지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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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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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