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죽음입니닷..^^

조회 수 3035 2002.01.15 13:32:26
하얀우야
안녕하세요^^ 어제 겨울연가 진~짜 잼있게 봤습니닷..^^

엄마 졸라서 봤는데..엄마두 멋쩍은듯이.? "뜨겠구만.. 재밌군.." 이러시더라구요..!! 히힛^^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울 지우언니..발음도 많이 정확해 진것 같지 않아요..?? 예전보다 진~짜 발음이 많이 똑똑...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긴 문장두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발음 잘하시는것 같구요..

많이 연습하신 모양이예요..^^*

게시판에... 겨울연가 공식 게시판에 지우언니 비판글 절반이하로 뚝 떨어졌숩니닷..^^*

이게 가장 기쁘다는 하얀 우야... 헤헤^^

뭐 가끔씩.. 언니 연기 어색하다구 하시는 분 계시지만...솔직히...청순한역만 하다가

발랄한 역할 하는거 첨 부터 쉽지 않다는거 알죠..^^ 다 이뿌게 봐줘야죠~

오늘두 넘 기대되여..^^ 다들 2회 보실꺼져..^^히힛-* 그럼 안녕히계세요~ 샤샤샥^^;

댓글 '4'

산골소녀

2002.01.15 14:07:04

하얀 우야님 항상 너무 귀여워요... 겨울연가 화이팅~~~

현주

2002.01.15 15:23:57

언제나 밝은 우야님의 글이..너무 좋아요.. 조금 가라앉던 기분도 우야님 글을 읽으면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는 저를 느낍니다..^^ 고마워요..

하얀우야

2002.01.15 17:38:54

느낌

2002.01.15 20:07:09

지고지순하고 청순한 역활을 주로 하다가 발랄한 역활로 이미지 변신을 하니 그 효과는 배가되는것 같아여..전 아주 좋았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5 러브레터의 지우씨가 쓰신글 보면.. 뷰티풀지우 2004-02-13 3030
354 어제..첫 정팅을... [5] 지우사랑^^* 2004-02-14 3030
353 제 생각입니다.-_-(지우언니 새로운 영화에 대한) [3] sunnyday 2004-02-15 3030
352 천국의 계단 뒷야그..(4편)"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9] 또또 눈탱탱이 2004-02-16 3030
351 새로운 한주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와우!@@ [5] 성희 2004-02-16 3030
350 저희가 부부싸움 좀 했거든요.......^^ [20] 꿈꾸는요셉 2004-02-17 3030
349 지우 - 인스타일 3월보 잡지 화보 중에서 [11] sunny지우 2004-02-20 3030
348 궁금해서.... [3] 지우사랑해 2004-02-21 3030
347 [re] 지우님에 관한 멘트입니다~!- 상우님의 무주 스키캠프-by.소리차니님 [3] 뽀유^^* 2004-02-22 3030
346 현주님이..밤새...메인 플래쉬를 바꾸셨네요..넘 예쁘네요. [9] 코스 2004-02-22 3030
345 너무 예뻐요 [7] shiny 2004-02-22 3030
344 LEXY-Let Me Dance [2] 아이시떼루지우 2004-02-24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