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

2005.06.24 08:47

정말 아름답군요.....
그때 그 감동이 잔잔히 아려 옵니다...
얼마나 설레었던가...
죽음앞에서도 한없는 사랑을 하였던 그들을 보며....
그 설레임과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