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7.14 01:35

요즘은...티브를 보다가 문득 문득
이것저것을 짚어보게 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드라마 속의 인물들을 가지고..이유없이...
그냥...쓰잘데기 없이 지적해보공..걍...볼 것 디따 없넹...이러면서요..^^
괞찮은 캐릭터가 나오면..작은 욕심이 발동해서..
아니 큰 욕심이겠지요.
내마음이 먼 곳에서 달려오고 있는 그리운 사람 향해 달려가곤 합니다.
우리들의 그리움이 가을의 무등을 타구서 전해 오고 있겠지요.
가을이 오면...우리 얼런 함께 마중을 가야할까봐요^^
그럼...오늘도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예쁘고 사랑 가득한 날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