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쩍~ 허우쩍~

조회 수 9013 2001.08.18 05:41:12
정하
지우님께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허우쩍~....푸~....허우적~
스타지우에도 깊은 웅덩이가 있네요.
같은 공간에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의 '맘'으로 만들어진 웅.덩.이.....
너무도 끈끈한 정으로 만들어져...빠져 나오기 더욱 힘이 드네요.
힘들면 그냥 그속에서 살면되지....안 그래요??/ 열분~

연수의 말처럼....
"전요...바닷물을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면요...그냥 바닷속으로 뛰어들 거예요"

와~...자고 내일 써야지...넘 늦었다~
내일 쉬는 토요일~~~~
열분 자주 뵙기로 해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08.18 05:47:02

절대.웅덩이서 나올생각을 말그라~~ㅋㅋ..나두 같은 생각,같은 공감을 할수있어서 넘 즐거워..잘자~

체리

2001.08.18 05:57:22

안녕히 주무시구요.. 지우에 대한..우리 생각 많이 해요..

아린

2001.08.18 09:32:02

우리 다같이 헤엄쳐 보드랑께...

차차

2001.08.18 23:28:31

저두 빠졌답니다~ㅋㄷㅋ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2 울 이모님한테 힘을... [2] 지우수호천사 2002-05-21 3010
241 6.5일 지우 스케쥴..<스투에서 펌> [4] 미소 2002-06-05 3010
240 [팬미팅 불참 후기] 아쉬움 하나 가득..ㅠㅠ 혜진 2002-06-09 3010
239 후기 올려주신 내용 읽었던 거와는 전혀 각도가 다른 기사 내용이네요. *^^* 2002-06-10 3010
238 넘 한가해서 다시보기... 미리여리 2002-07-03 3010
237 무서운 이야기 (2탄) 찬희 2002-07-19 3010
236 제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어서오세요 [8] 토토로 2002-07-30 3010
235 개그우먼'이장숙' 지우언니에게 사랑을 느끼는 역으로 영화에 출연 삐노 2002-09-02 3010
234 작은 이야기... [1] 찬희 2002-09-11 3010
233 저 학원 옴겼어요~~!~! [3] 정유진 2002-09-10 3010
232 끈끈한 정이 흐르는 곳이군요. [5] 깊은가을 2002-09-10 3010
231 현주누나...질문... [5] 찬희 2002-09-12 3010
목록
쓰기